아침에 일어나고 보니 이런 알람이 와있었다. 뭐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저가알림.. 아마도 저가.. 고가..? 알림을 걸어놓았었던것같았다. 아마도 까마득한 옛날에.. 내 기억에는 5,100,000 언저리를 돌다가 점점 내려가 어제까지..? 4,800,000 언저리에서 요동을 치던것을 보았다. 나는 5,100,000어디엔가에서 이더를 아웃시키고 있다가 아주 소량의 돈을 4,800,000 언저리에 최근에 넣었었다. 그런데 4,300,000 이라니..? 그리고 내 손엔 410만원 대의 차트가 출렁이고 있었고, 빨리 회사를 가야했지만 커뮤니티를 돌았다.. 이더리움이고.. 비트코인이고.. 퀀텀 뭐.. 다 난리.. 최근 코인에서 손을 많이 뗀 터라 제대로 된 커뮤니티가 없었지만.. 범인은 FOMC... 연방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