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에서는 3d 관련 일이기 때문에 구지 3d를 사용하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넣으면 브랜딩상 설득력이 있고, 더욱더 탄탄한 느낌을 받을 수가 있다. 나는 3d라곤 이전에 책깔피(..) 를 만들어본게 다 였었지만, 현재 회사를 다니면서 3d를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였고, 심지어 최근 디자인 트렌드 자체가 3d 아이콘이라던지, 모션이라던지 그런것들이 트렌드 이기때문에 이전 다들 여름 휴가를 갔을당시, 나의 작고 소중한 연차들을 지키기위해 회사에서 spline 을 사용하려하다가 blender 로 넘어왔었다. 아, 참고로 스플라인에서 최근 글라스 효과를 추가했다고 한다.. 언젠가 추가될줄 알았다..ㅎㅎ.. 내가 그렇게 블렌더를 잘다루는것은 아니지만, 은근 내 블렌더 글들을 보고 오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