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필수 어플 2

[코로나 유용어플] 해주세요 (심부름 어플)

이건 좀 다른이유때문에 사용했었던 어플인데, 코로나 확진 걸리면, 유용하게 사용될것같아 같이 추천하는 어플. 당시에는 오배송된 택배를 위해 그당시 너무 바빠 내가 움직일수가 없어 심부름 어플을 이용하였다. 그런데 나와같이 타지에 지내는 1인가구라면 너무 좋은 앱인것같다. 인터페이스 자체는 쉬웠으나, 가격책정을 내가 해야했고,그게 가장 어려웠다. 나는 만일 내가 간다면? 기준으로 왕복 택시비 금액을 입력 하였고, 실제로 해주나? 했는데 실제로 해주었다.! 중간의 에피소드로는 나도 이사한지 오래되어서 가물가물했으나, 지금 집은 문앞에 택배를 주기 때문에 문앞을 확인해달라고 하였고, 문앞에 택배가 없었다.. 문을 두들겨서 문의해주셨으나 집은 비어있었고.. 나는 알겠다고.. 고맙다고.. 하였으나 경비실에 한번 ..

카테고리 없음 2022.01.31

[어플 사용기] 닥터나우 후기(주말/휴일 무관 약 구매 가능 어플)

코시국.. 그냥 이렇게 지나가는건가 싶었는데.. 내가 양성이 되어.. 확진이 될줄이야.. 하.. 자세한건 확진 일기를 보면 되고.. 이 이야기는 닥터나우 사용기 이다... 나는 혼자살고..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고.. 내가 걸릴줄은 몰랐다. 집에 예전에 언니가 사준 타이레놀이 있었는데.. 그것도 8알 뿐이고.. 그냥 감기인것같아서 산 판콜 에이 는 3회분 밖에 되지 않았고.. 보건소에서는 연락도 안오고... 나름 잘 버텼는데.. 아마도 내가 약을 잘 먹었어서 그나마 심하지 않았던것같았다. 나는 하루 정도만 버티면 되겠지 했는데 보건소는 연락 없지, 나는 확진이라지 약은 다 먹어가지, 가져다 줄사람은 없지.. 이 어플은 진료를 받아야 한다는데.. 내가 필요했던건 타이레놀이라 그냥 지나쳤는데.. 떨어져 가는..

카테고리 없음 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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