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6

[Youtube] UXUI 디자인 포트폴리오 만들기 Basic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 글중 포트폴리오 관련 하여 검색해서 들어오시는데요, 최근에 업로드한 유튜브 3건 공유합니다. 아주 기초적인 내용으로 어떻게 구성해야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보시고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D #1. 포트폴리오 기본 구성 #2. 포트폴리오 페이지 구성 #3. 포트폴리오 이미지 메이킹 https://youtu.be/XI91LPNhjJU https://youtu.be/SlQkK2zjLJM https://youtu.be/WUHXMsGWdg4

Office Life/Design 2022.06.07

디자이너 모나쌤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투자를 시작하는 이야기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단 시작' 하라고 한다. 일단 그 업계에 들어가야 실제로 체감을 하면서 감도 익히고, 관심도 많이 갖고 한다고 한다. 맞는말이다. 갑작스럽기는 하나, 단순한 계기로 취준생 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다보니, 회사원으로서 보이지 않았던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 5개월이라는 얼마 안되는 기간이 지났지만, 예비 디자이너 들의 트렌드라던지, 성향 들을 알 수가 있었고, 오히려 나도 그 안에서 배우고 있음을 느낀다. 이 페이지는 시간날때마다 디자이너의 취업 관련된 나의 생각이나, 관련 이야기들을 담아보려한다.

[zepeto_2/3] 메타버스, 제페토의 매력! 크리에이터, 제페토 빌드잇!

~ 1화 요약 : 파괴왕 주호민의 주식을 보고 샀다가 빠져든 10대들의 메타버스 공간, 제페토에 빠져들었다 ~ 어플이 많이 발전하고, 수익구조도 명확하고 심지어 글로벌적으로 인기를 얻어 확장성또한 굉장하더랬다.. 그리고 최근 코로나로 인한 (핑계) 급격하게 살이 쪄서-_-. 셀카를 찍지 않고 있었는데 안면인식으로 내 캐릭터가 나와 똑같은 표정을 하고-.- 빠져들었다... // 제페토 관련주로 검색을 해보니.. 알체라 라는 상장 회사에서 안면인식 기술을 하고 있었고.. 제페토의 가치 = 알체라의 주식 가격 이라는 글들을 보며.. 좀 비싼감이 있었으나.. 투자를 했으나 -_- 당시 급물살로 인하여 가격이 뻥튀기가 되었던 상황이라 현재는 -28%이라는 경의로운 숫자를 보유하고 있다.. 후.. 부들부들 // 하..

[디자인 유용사이트] 폰트, 그것이 궁금하다

디자인 커뮤니티?를 하다보면 자주 올라오는 질문들이 있다. '[사진] 이 폰트 뭐에요?' 뭐, 일반적인 어플제작이나 웹사이트제작을 하다보면 사실 사용하는 폰트는 거기서 거기다. 가끔씩 놀라운건 내가 '이' 폰트로 넣어주세요 라고 지정을 해줬는데 개발자분들은 특별한 지정없이 '디바이스' 폰트를 넣기도했다. 처음엔 너무나도 당황스러웠고, 대학교 재학당시 '폰트' 의 중요성과 아이덴티티, 이를통해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느낌 등등.. '폰트' 는 아주 심미성이 있는 디자인의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데...!! 디바이스폰트??? 디바이스폰트으으?! 비록 나는 디자이너치고는 무딘편이지만.. 처음 그 사실을 알고 바들바들 했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며.. 넣어달라고 했더니 어플이 무거워진다며 꺼려했던 개발자님들의 모습이..

Office Life/Design 2021.09.24

6번째 회사, 그리고 이직 2 - 이 회사를 고른 이유

여섯번째 회사를 고르면서 몇가지 본것이 있다. 1. 제대로 된 회사를 가자 2. 내가 하는일이 무엇인지, 나와 핏이 맞는지 3. 안정된 회사 4. 기본권이 보장된 회사 이전과 비교했을때 내가 본것은 '현재의 나' 를 본것이 아닌, '미래의 나' 를 생각하였다. 내가 무슨일을 하고, 미래의 내 모습은 쓸모 있는 디자이너 인지 오래오래 다닐 수 있는 회사인지 지치지 않고 내가 버틸 수 있는 회사 인지 사실 걱정되는것은 많지만.. 현재 상황에서 조건이 나쁘지 않은것같아 들어왔다. 500명 직원에 나홀로 디자이너. 이젠 버티기 시작이다..ㅎㅎ

Office Life 2021.07.09

6번째 회사, 그리고 이직 1 - 이직 소식 알림

입사를 한지 이제 거의 두달이 다되어 간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매일같이 일어나 창문을 바라보며 나는 누구인가, 나는 이대로 흘러가도 되는가 많이 고민을 했던것같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나를 찾는 회사들은 많았고, 아쉽게도 이전과 비슷한 회사들에 또다시 내가 원치않는 이직을 하게되진 않을까 걱정하며 이력서를 난발하는것을 참고 참았다. -그냥 좋은 회사가 없었다는 이야기다. 그 당시를 다시 떠올려보면 웨이브를 타듯 면접의 기회는 계속해서 오는것이 아닌, 시즌이 온것처럼 갑작스럽게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다 사라졌다. 2차? 3차 웨이브 당시, 3군데에서 관심을 보였고, 1. 오래되고 안정된 제조기업 2. 코로나로 인하여 급부상한 IT기업 3. 큰 글로벌 회사이지만 한국에 오피스를 처음 두는 기업 어떻하면 좋을..

Office Life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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