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6

[멀본한국]검색 키워드를 알면 한국관광이.. 기사를 보고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989 [마케팅 리포트] 검색 키워드를 알면 한국관광이 보인다 영어 ‘강남’ 중국 ‘제주도’ 일본 -관광공사, 해외 검색엔진 1년 분석…언어권별로 선호 키워드 차이 뚜렷세계인들이 한국관광과 관련해 가장 많이 검색하는 단어는 무엇일까? 해외 주요 검색엔진에서는 ‘강남’, ‘제주도’, � www.traveltimes.co.kr 재밌는 글 같아서 퍼오기. 일본은, 드라마의 영향으로 한국 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중국은, 검색어에 면세점이 많은 이유는 한번 외국에 나오는데 비자관련하여 큰 돈을 내야해서 면세점에 큰 관심이 있는것같고(아마도 다른나라면세점도 같은것같다.. 혹은 다른 나라들에비해 한국은 면세..

영문폰트 Montserrat, 지명이었네요!!(나만 몰랐나 충격)

*231220_수정 주의***** 몬세라트 폰트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인 몬세라트 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합니다. (댓글로 친절히 정정해주심) 스페인과 아르헨티나는 문화적으로 공유가 많이 되었을것 같아 조금 더 찾아보니 몬세라트는 스페인어로 ‘톱으로 썬’ 이라는 뜻이라 합니다. 예전에 몰타의 블루라군을 보고 지명인줄 알었는데 라오스에도 블루라군이 있어서 뭐지? 라고 생각하고 찾아보니 파란 석호(작은 늪)라는 단어인걸 알았던것처럼 몬세라트도 바위가 많은 스페인어권에서 찾아보면 여기저기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몬세라트 폰트도 깨끗하고 매끈한 모습이 아마도 도시와 뜻을 생각하며 만들어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래글 수정하려 했으나 최근 일이 많아 추가..

Office Life/Design 2020.08.07

[스타트업]디자인 환경 세팅하기(Sketch vs Figma ???)

많은 일이 있고 이직을 했는데.. (아마도 이 이야기는 차차 풀어나갈듯 하다) 디자이너가 나 혼자다.. 심지어 첫 디자이너.. (..) 후.. 다음번 회사는 꼭 큰 기업으로 가리라.. 했었건만.. 어게인 스타트업이다. 최근 재태크에 빠져 관심이 많은 나를 비난해야 마땅하다..ㅠㅠ (서비스가 재미있어보였다..ㅠㅠ 과거의 나 반성하라!!) 여튼 새로생긴 스타트업이고, 일단 투자자가 확실하니 돈은 있는 회사였고, 내가 원하는 대로 세팅을 해준다고 하였다. 그때당시 나는 노트북이나 이런저런걸 요청을 하였고,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내면에서는 큰 고민에 빠졌다. Sketch? Figma? 2017? 2018? 까지만해도 디자인 오챗방에서는 Sketch로 난리가 아니었다. 이건 어떻게 하나요 저건 어떻게 하나요. ..

Office Life/Design 2020.08.07

[SP]사용툴 정의_제플린으로 기획서 쓰기

사용할 툴 관련하여 나는 피그마를 사용할거고, 다른사람들은 커뮤니케이션 툴을 어떤것을 할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나는 기획자는 아니지만 기획자의 툴또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했다. 이전 회사에서는 전체적 연령대가 높다보니, 또한, 나는 기획자가 아니니 내가 건들일 영역이 아니었다. 나에게 있어서 미지의 세계는 XD, 스케치, 피그마를 사용해서 와이어프레임을 잡는다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기획서로 옮기는거지?? 라는 거였다. 어차피 우리는 누군가에게 얽매일 필요도 없었고, 조금은 영(Young)한 느낌으로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제안을 했다. 같이 하는 기획자분(이하 언니)은 어느 프로그램이든 상관없다고 하였고, 둘이 이야기를 하여 피그마+제플린으로 정하였다. 피그마+제플린 인 이유는, 디스크립션 문제가 ..

블로그 시작

어릴땐 이것저것 관리도 많이 했던것같은데 지금은 특별히 하는게 없는것같다. 그래서 써본다. 생각해보면 어린 20대 시절 하룻강아지수준의 지식으로 겁없이 이것저것 도전을 한것같고, 그것이 좋은 경험이 되어 지금의 단단한 나를 만들어준것같다. 참 이로운 이야기인데 지나가던 사람 잡아서 말을 할수도 없고. 최근의 나는 매번 똑같은 시간이 흘러가는것같고, 거의 회고록 수준의 이야기들을 담아보려고 한다. 20대 초중반의 해외생활, 20대 후반의 사회생활을 하며 겪은 법정다툼??? 등 ㅎㅎㅎㅎㅎㅎ 30대의 선비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함은 아닌, 내 기억에 남기기 위함이고, 언젠가는 다시 겼을지도 모르는 정보들을 담아보려고 한다. 덤으로, 나의 이 기억과 정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을것같다. 회사 구석에서 ..

Talk 2020.08.0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