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투자이야기(코인, 주식) 6

코인하락세의 이유, 범인은 FOMC? 이것때문에 내 코인이 마이너스?

아침에 일어나고 보니 이런 알람이 와있었다. 뭐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저가알림.. 아마도 저가.. 고가..? 알림을 걸어놓았었던것같았다. 아마도 까마득한 옛날에.. 내 기억에는 5,100,000 언저리를 돌다가 점점 내려가 어제까지..? 4,800,000 언저리에서 요동을 치던것을 보았다. 나는 5,100,000어디엔가에서 이더를 아웃시키고 있다가 아주 소량의 돈을 4,800,000 언저리에 최근에 넣었었다. 그런데 4,300,000 이라니..? 그리고 내 손엔 410만원 대의 차트가 출렁이고 있었고, 빨리 회사를 가야했지만 커뮤니티를 돌았다.. 이더리움이고.. 비트코인이고.. 퀀텀 뭐.. 다 난리.. 최근 코인에서 손을 많이 뗀 터라 제대로 된 커뮤니티가 없었지만.. 범인은 FOMC... 연방공개..

[주식이야기] 덱스터, 너 이러기야?!

아주 손이 떨릴만한 일이다... 하지만 이 희소식은 아무한테도 말을 하지 않았지ㅎ 파괴왕을 따라 산 덱스터, 분명 6000원 언저리였던거같은데.. 어느새....... 사실 남는돈으로 투자를 했던 터라 얼마 되지 않았어서 이익은 적었고.. 만얼마 당시 이거 그래프가 이상하고 또 돈을 더 넣었다..... 아 그때 알체라 넣지말걸ㅋㅋㅋㅋㅋ 알체라에 돈을 더 넣지 말걸!!!!! 비록 덱스터는 아주 조금의 돈을 투자했으나.. 최근 주식 관련 방에서 덱스터가 거론되고.. 그에따라 개미들이 모이는 추세인것 같다.. 어제만해도 13퍼 오름... 하... 파괴왕님 감사합니다.. 비록 파괴왕님은 10퍼 먹고 나오셨지만.. 전..ㅋㅋㅋㅋㅋ 사실 현재로서도 작은 금액이라 더 추매하고 싶지만.. 참는중.. 본격 디즈니와 애플티..

[코인] 이더리움 up? down? 일단 현금화!

최근 이더리움이 티비에 자주 언급이 되고 있었다. 비트코인은 원래부터 대장코인이었고.. etf에 포함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현재 엘살바도르는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며..ㅋㅋㅋ 티비며 인터넷에서 나돌고.. 비트 이상으로 갑자기 확 올랐다는 이더리움..! 사실 이 소식은 2주전..? 갑자기 올랐고, 자주 보는 SNL에서도 이더리움을 다룬다. 뭔가 가상화폐에 대한 지식은 없어보이지만.. 개그적 요소로 나온다는것 자체가 너무 재미있었다. 아마도 그 당시 이더리움이 470만원 정도였던것같은데.. 많이 사람들의 입소문에 여러번 데이며 흥 그래도 내가 원하는 가격을 찍지 않으면 나는 흔들리지 않을것이야. 라고 버티고 버티다 어제 내가 원하던 금액을 다다랐고..!! 현금화 하였다! 만약 네가 550만원이 된다한들, 나..

도시를 디자인하고 마케팅하기] 1. 국내여행지의 특징 발휘 미흡

1. 국내여행지의 특징 발휘 미흡 한국인의 특징인가?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 남들이 하는건 나도 해봐야한다..? 잘 모르겠다. 한가지 문화에 대한 특징을 설명해보자면, 한국드라마의 특징은 불우한..? 혹은 자세히보면 나쁘지 않은 가정이지만 남주와 비교하면 비교적 가난한..? 집 출신의 여주와 재벌 남주가 나온다. 신데렐라와도 같은 이야기이며, 여주는 큰 기업과의 사건사고들에 의해 우여곡절을 겪게 되는 스토리가 대부분이다.. 그 속에서 우리는 무의식중에 대기업과 재벌에대한 환상과 동경을 갖는다.. 하지만 일본의 드라마의 경우, 보통 소소한 자영업(주로 선술집이나 식당 등), 무명 밴드, 네일아티스트와같이 주변에 있을법한 지인들의 직업, 있을법한 이야기 속 잔잔하고 뭉클한 스토리, 아주 가끔 대기업이 나오..

도시를 디자인하고 마케팅하기] 0. 내가 생각한 관광지의 문제점

코시국인 지금, 리프레시를 위하여 해외로 눈을 돌리던 사람들이 국내 여행으로 많이 눈길을 돌린다. 나또한 이게 몇번째인지.. 근 몇달간 친구들의 제안으로 달에 한번꼴로 여러 지역을 다녀왔다. 여행을 다니면서 아쉬운점이 몇가지가 있었는데.. 국내여행지의 특징 발휘 미흡 문화 관광지로서의 상품화 미흡 역사는 공부라는 현대와의 커넥팅 미흡 sns에 치중된 일관화된 관광코스 조금은 상품화되고 마케팅이 된 좀 더 가미된 관광 도시로서의 디자인이 필요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일본에서 살면서 나의 가치관은 많이 바뀌었다. 어릴적 한국사라는 시간은 너무나도 싫었다. 구석기>뗀석기, 신석기>빗살무늬토기,,, 여기까지가 나의 한국사의 기억 전부였다. 태종태세문단세.. 1919 또 뭐가 있을까.. 짧은 대한민국의 역사에 ..

누적 방문자 576 회고

작년 어느날, 블로그를 만들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만든이유는 디자이너로서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서였다. 나는 머릿속에 하고 싶은게 많고, 욕심이 많으나, 게으른 면이 있다. 머릿속에 하고 싶은건 규모가 큰데, 그걸 다 하기도전에 체력이 딸리고... 이걸 언제다하지... 하며 흥미를 잃고 소리소문없이 손을 놓는 경향이 있다....... 그런 나를 수십년간 봐왔기에... 최대한 중복된 글은 작성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내가 보고 싶은글들을 모아놓는다던지, 검색해도 잘 안나오는 글들을 적으려 블로그를 만들었다. 뭐.. 직장인이다보니 블로그에 소홀했다. 그래도 내가 필요한게 있다면 보러오고, 가끔 생각나면 들어왔었다.(오늘 들어온게 두달만 일지도..) 8월 즈음에 만든것같은데.. 어느덧 7개월?? 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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