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peto_2/3] 메타버스, 제페토의 매력! 크리에이터, 제페토 빌드잇!

~ 1화 요약 : 파괴왕 주호민의 주식을 보고 샀다가 빠져든 10대들의 메타버스 공간, 제페토에 빠져들었다 ~

 

어플이 많이 발전하고, 

수익구조도 명확하고

심지어 글로벌적으로 인기를 얻어 확장성또한 굉장하더랬다..

그리고 최근 코로나로 인한 (핑계) 급격하게 살이 쪄서-_-.

셀카를 찍지 않고 있었는데 안면인식으로 내 캐릭터가 나와 똑같은 표정을 하고-.-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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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 관련주로 검색을 해보니.. 알체라 라는 상장 회사에서 안면인식 기술을 하고 있었고.. 

제페토의 가치 = 알체라의 주식 가격 이라는 글들을 보며.. 좀 비싼감이 있었으나.. 투자를 했으나 -_- 당시 급물살로 인하여 

가격이 뻥튀기가 되었던 상황이라 현재는 -28%이라는 경의로운 숫자를 보유하고 있다.. 후..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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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건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메타버스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았고, 좀 더 검색을 하다보니..

'제페토 크리에이터 수익'

'크리에이터 강좌' 등등이 검색되었다..

이걸 보며.. 무슨 소리지..? 수익이라니..?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건 아는데 제페토 크리에이터?

검색을 해보니..

 

옷이나 장신구들을 만들어서 마켓에 올려 수익을 얻는 구조였다. 

 

모든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우연한 기회에 이런 환경을 알게되고, 

취미로 하던것이 어느순간 돈이 되고..

초기진입의 어드벤테이지로 성공회로를 달리게되는..!!

예를들면 유튜브 초기 크리에이터들이 성공한것처럼..

2010년대에 비트코인을 투자한 사람들이 떼돈번것처럼..

초기 진입이 중요하다..! 하면서 나도 시작을 하게 된다..ㅎ..

 

처음 만들었던 여름용 티셔츠

만드는 방법은, 디자이너 기준 쉽다..

3d모델링 이라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게..

물론, 욕심을 낸다면 모델링 까지 하게 되겠지만,

템플릿이 제공되어 템플릿을 사용한다면 포토샵만 있으면 디자인이 된다.

제페토 스튜디오라는것이 따로 있다.

 

 

이렇게 보면 어려워 보일수는 있으나, psd가 있고, 잘 색칠하면 된다.

 

제페토 입장에서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물품들을 디자인하면 좋으니

템플릿들을 제공하는것 같았다. 

 

 

 

또한,

사실 이걸보고 알체라에 들어갔던건데..

 

최근 여러 회사들이 채용 설명회라던지,

이벤트등을 메타버스 안에서 진행중인데,

그 원리를 이해하지 못했었다. 

 

이건 메타버스의 핵심 이라 할수가 있는데..

 

 

빌드잇(Zepeto build_it) 이라는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이를 통하여 공간을 만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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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보니 소프트웨어 이름이 이상하다..

최근 현 회사에서는 주로 소프트웨어를 많이 만드는데..

지금보니 초기 단계이다보니 기획자나 디자이너가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어찌저찌 바삐 업로드하는 느낌인가보다.. 

build_it..? 언더 슬래시에서 개발자의 냄새가 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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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심즈를 하는 느낌이랄까.. 

아직 제대로 만들어본적은 없으나.. 

여기 있는 요소들을 통하여 발람회면 박람회 공간을 구성하여

초대를 하면 된다. 

보기엔 심즈랑 다를바 없다..

할로윈 기념으로 준비하는 듯 하고.. 대충 뭘 만들어보려 했으나 실패

개인적으론 구동이 자연스럽지가 않고 아직 어색한게 많은걸로봐서

'베타' 버전과도 같은 느낌이다. 

현 회사에서도 3d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일도 하는데..

디자이너가 건들 수 있는 영역이 한정적이다..

아직  UX도 서툴고 간단히 만들기엔 버벅 거리는 부분이 많다..

우리회사에서 개발중인 소프트웨어를 보는 느낌..

분명 빌드잇 디자이너라면 분명..

'아 이거 수정하고 싶은데.. 일단 내놓고 다음번 리뉴얼때 어찌저찌 하자고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지..(지금 내가 그렇다..😭)

그래도 '무언가는' 예쁘게 만들어 지고 있다보니 

손에 익으면 백퍼 초기진입 성공할것이다..

현 상황에서도 맵 만들어주는 요청은 왕왕 있는듯한 느낌. 

나도 한 날을 잡고 해야할텐데 🤔

 

 

 

 

 

https://zepeto.me/qr?zepetoId=2mona

 

 

잘은 안하지만..

누가 내 글을 볼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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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