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전 블록체인 회사에 디자이너로서 근무한적이 있다. 디자이너의 덕목으로이 업계를 이해하기 위해 실제로 이용을 해보고, 이 업계의 문제가 무엇인지, 코인이코노미를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였다. 결국은 코인 업계의 사정이 많이 어려워지고, 다양한 이해관계들 속에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여 복합적인 이유로 급여가 나오질 않자.. 아쉽게도 생활을 위해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었다. 하지만, 그때 당시에 배운것들은 꼭 디자인을 위해서가 아니라도, 내가 먹고 살기위해서는 이로운 정보들이었기에 크게는 아니지만 거래소를 들락날락 했었다. 뭐.. 코인은 언제나 오르락 내리락이니까.. 그런데 어제부터 이런 문자들이 오기 시작하였고, 뭐야뭐야 하며.. 특금법이 무엇인지 보게 되었다.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