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토 크리에이터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바야흐로.. 아무생각없이 침착맨 유튜브를 보다가.. 주호민이 샀다고한 주식을 그냥 따라사는데에서 시작되었다.. 최근 심심치 않게 주식 관련 채널들이 많아졌고.. 이말년 또한 이런 저런 증권사에서 지원을 받으며 콘텐츠를 만들었고.. 결론적으로는 콘텐츠가 망하여..ㅋㅋㅋ 침착맨 채널에서 NH투자증권에게 죄송하다며.. 그러게 투자는 아무렇게나 하는게 아니라며..ㅋㅋㅋㅋ 대사죄를 하였고.. 그 중간에 파괴왕 주호민 작가가 자신이 투자한 주식을 공유했고.. 특수효과..? 하면서 괜히 끌리는 주식이 있었더랬다.. 그당시 다른 주식 사고 남은 몇만원이 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돈을 넣었었다.. 진짜 코딱지만했던 돈.. 마이너스로 변하는것을 보면서 내 기억에서 사라졌었는데..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