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피부라고도 할 수 있는 시계가 10분씩 느려지더니 어느순간 1시간, 그리곤 멈춰버렸다. 휴일에 건전지 교체로 밖에 나가는건 또 애매해서 회사 점심시간에 나가려고 마음을 먹었다. 예전에 판교에서 회사다닐때는 백화점이 있어 바로 들어가서 해주었지만, 성수는 옛날과 젊음이 공존하는곳으로 미래형 시계공방은 없었다..ㅎㅎ 막 찾다보니 찾은 한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cholox&logNo=221597333087&proxyReferer=https:%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query%3D%25EC%2584%25B1%25EC%2588%2598%2B%25EC%258B%259C%25EA%25B3%..